서울지검 특수부는 4일 구속된 연세대 마광수교수의 「즐거운 사라」를 만들어 온 서울 마포구 용강동 43의6 광신빌딩 지하1층 고려제책사(대표 강충석·47)에 대해 음란문서 제조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
검찰은 영장에서 『강씨가 지난달 29일에도 압수수색을 받았으면서도 음란문서인 「즐거운 사라」를 계속 만들어 이 책과 관련된 자료를 압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영장에서 『강씨가 지난달 29일에도 압수수색을 받았으면서도 음란문서인 「즐거운 사라」를 계속 만들어 이 책과 관련된 자료를 압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2-1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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