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협/“대선중립” 결의/산업시찰·연수교육 자제 실천키로

바르게살기협/“대선중립” 결의/산업시찰·연수교육 자제 실천키로

입력 1992-11-05 00:00
수정 1992-11-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김동수)는 4일 전국 시·군·구와 읍·면·동 협의회의 12만 회원들에게 「정치적 중립을 위한 실천사항」을 시달하고 오는 12월 대통령선거때 엄정중립을 지키기로 결의했다.

이 협의회는 또 대통령선거가 끝날 때까지 신규회원 영입을 일체 금지하고,산업시찰 주선과 각종 연수및 교육을 자제하며,오해의 소지가 있는 회장단및 임직원들의 지방순방도 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함께 조직 구성원이 그 지위를 이용,특정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추천·홍보하는 행위 또는 반대·비방하는 행위 등도 금지키로 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thumbnail -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김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그동안 순수한 국민정신운동만 해왔는데도 선거때마다 정치적 단체로 오해받아 애로가 많았다』면서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엄정중립을 지키고 공명선거 실현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992-11-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