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협/“대선중립” 결의/산업시찰·연수교육 자제 실천키로

바르게살기협/“대선중립” 결의/산업시찰·연수교육 자제 실천키로

입력 1992-11-05 00:00
수정 1992-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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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김동수)는 4일 전국 시·군·구와 읍·면·동 협의회의 12만 회원들에게 「정치적 중립을 위한 실천사항」을 시달하고 오는 12월 대통령선거때 엄정중립을 지키기로 결의했다.

이 협의회는 또 대통령선거가 끝날 때까지 신규회원 영입을 일체 금지하고,산업시찰 주선과 각종 연수및 교육을 자제하며,오해의 소지가 있는 회장단및 임직원들의 지방순방도 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함께 조직 구성원이 그 지위를 이용,특정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추천·홍보하는 행위 또는 반대·비방하는 행위 등도 금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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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그동안 순수한 국민정신운동만 해왔는데도 선거때마다 정치적 단체로 오해받아 애로가 많았다』면서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엄정중립을 지키고 공명선거 실현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992-1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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