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옥수수를 이용해 양질의 간장을 생산해내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평양신문이 보도했다.
평양경공업대학 교원·연구사들이 개발했다는 옥수수를 이용한 맛내기 간장 생산방법을 적용하면 옥수수 1백50㎏으로 1천ℓ의 간장을 만들수 있어 많은 인력과 연료·전기·물 등을 절약,경제적 효과가 매우 크다고 이 신문은 주장했다.
종래 간장생산을 위해서는 높은 열을 가진 증기를 사용,간장발효에서 해로운 작용을 하는 잡균들을 살균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으며 많은 노동력·연료·물 등이 들어 갔었다.그러나 새로 개발한 맛내기 간장 생산에서는 잡균을 물리·화학적으로 처리하여 멸균시키는 방법 즉 간장발효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잡균들의 생물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불리한 생활조건을 조성함으로써 손쉽게 멸균 처리할 수 있어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게 됐다고 이 신문은 소개했다.
평양경공업대학 교원·연구사들이 개발했다는 옥수수를 이용한 맛내기 간장 생산방법을 적용하면 옥수수 1백50㎏으로 1천ℓ의 간장을 만들수 있어 많은 인력과 연료·전기·물 등을 절약,경제적 효과가 매우 크다고 이 신문은 주장했다.
종래 간장생산을 위해서는 높은 열을 가진 증기를 사용,간장발효에서 해로운 작용을 하는 잡균들을 살균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으며 많은 노동력·연료·물 등이 들어 갔었다.그러나 새로 개발한 맛내기 간장 생산에서는 잡균을 물리·화학적으로 처리하여 멸균시키는 방법 즉 간장발효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잡균들의 생물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불리한 생활조건을 조성함으로써 손쉽게 멸균 처리할 수 있어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게 됐다고 이 신문은 소개했다.
1992-11-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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