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이타르 타스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소련대통령은 1일 자신은 실패한 정치인이 아니며 정치를 떠날 생각도 없고 정치가 자신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TV 프로그램의 사회자 알렉산드르 류비모프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그러나 자신이 재임중 소련내 각 민족간의 갈등을 과소평가한 것과 공산당에 대한 개혁을 너무 늦게 시도한 것이 최대 과오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TV 프로그램의 사회자 알렉산드르 류비모프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그러나 자신이 재임중 소련내 각 민족간의 갈등을 과소평가한 것과 공산당에 대한 개혁을 너무 늦게 시도한 것이 최대 과오였다고 말했다.
1992-11-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