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도 4백억 부도
【부산=김정한기자】 유명 신발류 제조회사인 삼화가 지난달 폐업한데 이어 부산의 중견신발제조업체인 진양(대표이사 조시경)부산공장이 경영난으로 폐업했다.
또 1천2백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신발메이커 성화(대표 최람)부산공장도 본사가 이날 4백억원의 부도를 내는 바람에 문을 닫게돼 부산지역 경제계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진양은 30일 하오 임규호공장장(50)등 회사측 대표 4명과 김정봉노조위원장(38)등 노조대표 9명이 비상노사협의회를 열고 그동안 누적된 적자로 회사운영이 어렵다는데 의견을 모아 진양 부산공장을 폐업키로 합의했다.
【부산=김정한기자】 유명 신발류 제조회사인 삼화가 지난달 폐업한데 이어 부산의 중견신발제조업체인 진양(대표이사 조시경)부산공장이 경영난으로 폐업했다.
또 1천2백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신발메이커 성화(대표 최람)부산공장도 본사가 이날 4백억원의 부도를 내는 바람에 문을 닫게돼 부산지역 경제계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진양은 30일 하오 임규호공장장(50)등 회사측 대표 4명과 김정봉노조위원장(38)등 노조대표 9명이 비상노사협의회를 열고 그동안 누적된 적자로 회사운영이 어렵다는데 의견을 모아 진양 부산공장을 폐업키로 합의했다.
1992-11-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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