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진공단 입주/1백46개 업체 희망

중국 천진공단 입주/1백46개 업체 희망

입력 1992-10-31 00:00
수정 1992-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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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차원의 첫 해외 한국기업공단인 중국 천진공단에 계획(70∼80개사)보다 많은 1백46개 업체가 입주를 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상공부에 따르면 천진공단의 입주업체 수요조사 결과 수도권에서 1백7개 업체,지방에서 39개 업체가 입주를 희망했고 이들 업체의 공장용지 수요도 48만5천평으로 공급가능 면적(30만9천평)을 크게 웃돌았다.업종별로는 노동집약형인 섬유 및 피혁이 54개사로 가장 많았고 기계장비 제조업도 49개사나 됐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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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11월초 입주업체 모집공고를 통해 입주업체협의회를 구성한뒤 12월에는 토지개발공사와 입주업체간 입주계약을 체결토록 할 계획이다.

1992-10-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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