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 개발신탁금리 인하/최고 1.5%P

시은 개발신탁금리 인하/최고 1.5%P

입력 1992-10-27 00:00
수정 1992-10-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중실세금리의 하락추세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고금리로 개발한 개발신탁금리를 속속 내리고 있다.

26일 금융계에 따르면 상업은행은 3년만에 개발신탁인 홈런신탁의 수익률을 이날 연 14.5%에서 13%로 1.5% 포인트 인하했고 한일은행은 24일 14.5%에서 13.5%로 1% 포인트 내렸다.

또한 조흥,하나,보람,시티은행등은 지난 20일 이미 14.5%에서 13.5%로 조정했다.

서울신탁은행은 플러스 알파신탁 금리를 연 14%에 고정시켜놓은채 수신을 중단한 상태이며 금리를 새달초에 조정할 계획이다.

지난 6월하순부터 제2금융권과의 경쟁을 위해 연 13.5%로 책정했던 수신금리를 연 15%로 올렸던 시중은행들은 9월중 수신금리를 0.5% 포인트 인하조정한후 이번에 큰 폭으로 다시 인하했는데 시중실세금리의 추가하락에 따라 수신금리를 조만간 다시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일은행은 개발신탁 금리 인하조정과 더불어 6대 시중은행에서는 가장늦게 CD(양도성 예금증서)발행금리를 연 14%에서 13%로 조정했다.
1992-10-2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