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는 21일 「남한 조선로동당」사건과 관련,구인했던 문익환목사의 부인 박용길씨(73)를 구인 24시간만인 이날 상오8시 석방했다고 밝혔다.
안기부는 박씨가 89년 1월 남한 공작총책인 이선실의 조흥은행 가명계좌에서 인출된 자기앞수표 10만원짜리 20장과 현금 1백만원이 자신의 한국투자신탁 예금구좌에 입금된 사실을 인정했으나 출처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부인,일단 석방했으나 이 부분에 대해 수사를 계속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기부는 박씨가 89년 1월 남한 공작총책인 이선실의 조흥은행 가명계좌에서 인출된 자기앞수표 10만원짜리 20장과 현금 1백만원이 자신의 한국투자신탁 예금구좌에 입금된 사실을 인정했으나 출처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부인,일단 석방했으나 이 부분에 대해 수사를 계속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2-10-2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