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주내 발기인대회/23인소위 곧 구성/내주부터 지구당 창당

신당 주내 발기인대회/23인소위 곧 구성/내주부터 지구당 창당

입력 1992-10-20 00:00
수정 1992-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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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이종찬 이자헌 김용환 박철언 한영수 장경우 유수호의원과 채문식 전국회의장등 원외인사및 광역의회의원 30여명은 19일 낮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22·23일쯤 3백∼5백여명 규모의 발기인대회 개최와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키기로 합의했다.

신당추진세력들은 이를 위해 모임에 참석한 인사들을 중심으로 가칭 「신당창당추진협의회」를 구성,발기인대회에 필요한 제반절차및 발기인선정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협의회」의원중 23인으로 실무소위를 만들기로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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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이들은 주말까지 창당준비위원회 구성과 선관위 등록절차를 매듭짓고 내주부터 지구당 창당에 들어갈 계획이다.

1992-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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