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주내 발기인대회/23인소위 곧 구성/내주부터 지구당 창당

신당 주내 발기인대회/23인소위 곧 구성/내주부터 지구당 창당

입력 1992-10-20 00:00
수정 1992-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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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이종찬 이자헌 김용환 박철언 한영수 장경우 유수호의원과 채문식 전국회의장등 원외인사및 광역의회의원 30여명은 19일 낮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22·23일쯤 3백∼5백여명 규모의 발기인대회 개최와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키기로 합의했다.

신당추진세력들은 이를 위해 모임에 참석한 인사들을 중심으로 가칭 「신당창당추진협의회」를 구성,발기인대회에 필요한 제반절차및 발기인선정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협의회」의원중 23인으로 실무소위를 만들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이에따라 이들은 주말까지 창당준비위원회 구성과 선관위 등록절차를 매듭짓고 내주부터 지구당 창당에 들어갈 계획이다.

1992-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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