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제2차 세계대전중 일본에서 유일하게 지상전이 전개됐던 오키나와(충승)에는 당시 무려 1백21개소의 종군위안소가 설치돼 있었고 확인된 9백여명의 위안부들 가운데는 한국인이 5백90명이상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 마이니치(매일)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오키나와여성단체와 규슈(구주)변호사연합회가 공동으로 지난 2월부터 방위청방위연구소의 「진중일기」「석병단회보」등 일본군 문서와 오키나와현내 시·정·촌사등을 통해 조사한바에 따르면 설치된 위안소는 모두 1백21개소(일정부발표자료는 9개소)로 집계됐다.
오키나와여성단체와 규슈(구주)변호사연합회가 공동으로 지난 2월부터 방위청방위연구소의 「진중일기」「석병단회보」등 일본군 문서와 오키나와현내 시·정·촌사등을 통해 조사한바에 따르면 설치된 위안소는 모두 1백21개소(일정부발표자료는 9개소)로 집계됐다.
1992-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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