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16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이나 선거사범수사과정에서 엄정중립을 지켜나가기로 했다.
이인섭경찰청장은 이날 전국 시도지방경찰청장회의를 열어 『경찰은 결연한 의지로 올해말로 예정된 대통령선거에서 엄정중립을 지켜 선거개입의혹이나 시비발생을 원천적으로 배제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경찰은 이에따라 선거사범의 신고와 고소,고발에 따른 수사를 신속·공정하게 처리,특정정당후보에 대한 편파적 단속과 차별수사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특정정당의 후보를 지지한다거나 반대한다는 발언및 행위등 경찰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관여행위를 근절하기로 했으며 산하단체나 다른 단체를 통한 선거개입도 절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각종 규제나 단속을 완화하거나 관례를 벗어난 특별성금품이나 선물지급·산업시찰주선등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는 시책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경찰은 그러나 이번 선거가 어느때보다 깨끗한 선거아 될 수 있도록 선거법위반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전국 2백31개 경찰서에 「사전선거운동 채증수사전담반」과 「선거사범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전국 3천5백77개 지·파출소별로 지역별 책임제를 실히하며 취약지역에는 형사기동대를 투입해 선거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인섭경찰청장은 이날 전국 시도지방경찰청장회의를 열어 『경찰은 결연한 의지로 올해말로 예정된 대통령선거에서 엄정중립을 지켜 선거개입의혹이나 시비발생을 원천적으로 배제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경찰은 이에따라 선거사범의 신고와 고소,고발에 따른 수사를 신속·공정하게 처리,특정정당후보에 대한 편파적 단속과 차별수사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특정정당의 후보를 지지한다거나 반대한다는 발언및 행위등 경찰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관여행위를 근절하기로 했으며 산하단체나 다른 단체를 통한 선거개입도 절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각종 규제나 단속을 완화하거나 관례를 벗어난 특별성금품이나 선물지급·산업시찰주선등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는 시책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경찰은 그러나 이번 선거가 어느때보다 깨끗한 선거아 될 수 있도록 선거법위반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전국 2백31개 경찰서에 「사전선거운동 채증수사전담반」과 「선거사범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전국 3천5백77개 지·파출소별로 지역별 책임제를 실히하며 취약지역에는 형사기동대를 투입해 선거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1992-10-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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