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0년까지 감소추세를 보이던 공중전화 낙전수입이 다시 증가,올해는 1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한국통신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86년부터 올 8월까지 공중전화 낙전수입은 6백34억3천9백만원으로 집계됐다.이를 연도별로 보면 87년 1백17억9천5백만원,88년 1백4억7천4백만원,89년 1백억7천4백만원으로 서서히 줄다가 카드식공중전화가 보급된 90년에는 73억1천1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30%이상 급감했다.그러나 지난해에는 다시 95억3천9백만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 8월 현재 71억6천9백만원으로 연말까지는 1백억원에 이른 것으로 예상된다.
1992-10-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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