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 개정·경찰 중립화
민주당의 김대중대표는 14일 국회본회의 대표연설을 통해 『오늘의 대립과 분열및 좌절을 극복하고 화해와 단결및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 대화합의 정치를 제안한다』고 말하고 『민주당이 집권하면 모든 지역과 계층,청년과 여성이 고루 참여하는 거국내각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또 『완전한 민주주의를 위해 국가보안법의 독소조항을 없애 민주제도수호법으로 바꾸고 안전기획부의 국내정치 개입을 원천적으로 막아 대외정보수집이라는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경찰도 중립화해 정치도구화의 길을 완전 차단하겠다』고 공약했다.<관련기사 4면>
김대표는 자신의 비서였던 이근희씨가 남조선로동당간첩사건에 연루된 것과 갼련,『저의 사무보조원이 이 문제에 관련되어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우리 국민은 결코 공산주의를 지지하지 않으며 북한은 남한 적화에 대한 어떤 망상도 포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의 김대중대표는 14일 국회본회의 대표연설을 통해 『오늘의 대립과 분열및 좌절을 극복하고 화해와 단결및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 대화합의 정치를 제안한다』고 말하고 『민주당이 집권하면 모든 지역과 계층,청년과 여성이 고루 참여하는 거국내각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또 『완전한 민주주의를 위해 국가보안법의 독소조항을 없애 민주제도수호법으로 바꾸고 안전기획부의 국내정치 개입을 원천적으로 막아 대외정보수집이라는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경찰도 중립화해 정치도구화의 길을 완전 차단하겠다』고 공약했다.<관련기사 4면>
김대표는 자신의 비서였던 이근희씨가 남조선로동당간첩사건에 연루된 것과 갼련,『저의 사무보조원이 이 문제에 관련되어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우리 국민은 결코 공산주의를 지지하지 않으며 북한은 남한 적화에 대한 어떤 망상도 포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992-10-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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