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두삼특파원】 중국 공산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14전대)가 12일 열린다.
9일간의 일정으로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될 이번 대회는 최고 실력자 등소평이 내세우는 경제개혁의 가속화정책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등소평이후를 겨냥한 이번 대회에서는 또 당·정부지도부의 상당수를 개혁파로 교체해 젊고 유능한 신진세력으로 물갈이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번 대회는 「좌의 간섭」을 배제하기위해 강경보수파의 온상이돼온 당중앙고문위원회를 폐지하는 등 당기구개편을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3면>
9일간의 일정으로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될 이번 대회는 최고 실력자 등소평이 내세우는 경제개혁의 가속화정책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등소평이후를 겨냥한 이번 대회에서는 또 당·정부지도부의 상당수를 개혁파로 교체해 젊고 유능한 신진세력으로 물갈이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번 대회는 「좌의 간섭」을 배제하기위해 강경보수파의 온상이돼온 당중앙고문위원회를 폐지하는 등 당기구개편을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3면>
1992-10-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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