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연합】 한국과 대만은 단교후 항공운항중단과 함께 공관을 완전 폐쇄했음에도 불구하고 30일 상호 영사업무를 재개토록하고 자국내의 상대국 교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단교후 대북에 남아 교민보호 등 비공식 외교업무를 계속해온 민병규공사는 이날 대만 외교부 아주국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에 중단된 영사업무를 조속히 재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양국간의 새로운 민간관계가 조기에 수립될 전망이 밝아졌다.
그는 대만측이 이와 함께 양국이 서로 자국에 살고 있는 상대국 교민의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제의했으며 우리측도 이에 동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단교후 대북에 남아 교민보호 등 비공식 외교업무를 계속해온 민병규공사는 이날 대만 외교부 아주국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에 중단된 영사업무를 조속히 재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양국간의 새로운 민간관계가 조기에 수립될 전망이 밝아졌다.
그는 대만측이 이와 함께 양국이 서로 자국에 살고 있는 상대국 교민의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제의했으며 우리측도 이에 동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1992-10-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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