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다리던 30대 여자/“태워준다” 꾀어 성폭행

택시 기다리던 30대 여자/“태워준다” 꾀어 성폭행

입력 1992-09-28 00:00
수정 1992-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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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서울 양천경찰서는 27일 김종수씨(30·양천구 신월6동 598의 13)와 한명석씨(30·양천구 신월동 555의 6)를 특수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상오3시쯤 신월2동 P주점 앞길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김모씨(36·여·양천구 목동)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겠다』며 자신들이 몰던 엑셀승용차에 태워 양천구 신정3동 서부화물터미널 뒷산으로 끌고가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9-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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