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대만은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에 가입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가명이 아닌 특정 지역명으로 그간 사용되길 꺼려해온 「중국 대만」이란 호칭을 수락할 것이라고 소만장 대만 경제부장이 밝혔다고 중국시보가 27일 보도했다.
대만의 유력지중 하나인 이 신문은 소부장이 자신들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가트가 우리에게 「중국 대만」이란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정치적인 주권문제 분쟁을 피해 나가기 위한 최선의 배려』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소부장은 대만의 가트가입을 지지해온 미국과 유럽국가들도 대만측이 대안으로 주장하고 있는 「대만,팽호열도,김문도 및 마조도 관세지역」이란 호칭이 너무 길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대만의 유력지중 하나인 이 신문은 소부장이 자신들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가트가 우리에게 「중국 대만」이란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정치적인 주권문제 분쟁을 피해 나가기 위한 최선의 배려』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소부장은 대만의 가트가입을 지지해온 미국과 유럽국가들도 대만측이 대안으로 주장하고 있는 「대만,팽호열도,김문도 및 마조도 관세지역」이란 호칭이 너무 길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1992-09-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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