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전국택시노동조합 부산시지역 택시노조(위원장 권오만·41)가 26일 92개 각 사업장별로 파업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노조원 1만4천9백54명가운데 88.2%가 찬성해 파업을 결의했다.
부산택시노조는 완전월급제를 요구하며 사업자측과 그동안 8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되자 지난 9일 부산지방노동청에 쟁의발생신고를 냈었다.
한편 부산택시운송사업자조합(이사장 강규)는 지난 24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직권중재를 요청함에 따라 오는 10월9일까지 냉각기간을 갖게된다.
부산택시노조는 완전월급제를 요구하며 사업자측과 그동안 8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되자 지난 9일 부산지방노동청에 쟁의발생신고를 냈었다.
한편 부산택시운송사업자조합(이사장 강규)는 지난 24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직권중재를 요청함에 따라 오는 10월9일까지 냉각기간을 갖게된다.
1992-09-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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