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미텍사스주) AP 연합】 미대통령선거전에 무소속 후보로 나섰다가 지난7월 선거유세 포기를 선언했던 텍사스 출신의 부호 로스 페로가 선거전에 다시 뛰어들기로 결정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페로가 조지 부시 대통령및 빌 클린턴 민주당 후보로부터 미국경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후 「마지못해」 선거운동 재개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페로는 오는 28일 CNN방송의 시사대담 프로그램인 「래리 킹 라이브」에 출연,이같은 결정을 직접 발표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이 신문은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페로가 조지 부시 대통령및 빌 클린턴 민주당 후보로부터 미국경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후 「마지못해」 선거운동 재개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페로는 오는 28일 CNN방송의 시사대담 프로그램인 「래리 킹 라이브」에 출연,이같은 결정을 직접 발표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2-09-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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