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하오3시20분쯤 서울 성동구 화양동 151의22 아남산업주식회사(대표이사 조영시) F동 건물 지하3층 기계실에서 (주)동안엔지니어링 소속 인부 이복구씨(47)가 황산 저장탱크에 황산을 붓던중 황산가스가 누출되는 바람에 이씨와 아남산업 직원 90여명이 질식,한라병원 혜민병원 지방공사강남병원 한양대부속병원등에서 치료를 받았다.
1992-09-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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