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은 물론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입히는 폐건전지가 3백개에 1개꼴로밖에 수거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폐건전지로 인한 공해가 크게 우려되고 있다.
23일 환경처와 자원재생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수거된 폐건전지량은 모두 54t으로 업계측에서 추정하는 올 한햇동안의 총발생량 1만8천여t에 0.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뇌신경이나 언어장애등을 유발하는 수은전지와 산화은건전지의 경우에는 지난달까지 회수량이 3백10㎏에 불과해 올해 총 추정발생량 3만여㎏의 1%의 수준에 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환경처와 자원재생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수거된 폐건전지량은 모두 54t으로 업계측에서 추정하는 올 한햇동안의 총발생량 1만8천여t에 0.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뇌신경이나 언어장애등을 유발하는 수은전지와 산화은건전지의 경우에는 지난달까지 회수량이 3백10㎏에 불과해 올해 총 추정발생량 3만여㎏의 1%의 수준에 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92-09-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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