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연방제안 첫 거론/이­팔­요르단 합방 가능성 시사

「이」 총리,연방제안 첫 거론/이­팔­요르단 합방 가능성 시사

입력 1992-09-23 00:00
수정 1992-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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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AFP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는 22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및 요르단간의 국가연합 또는 연방제 추진 가능성을 처음으로 거론했다고 이스라엘 라디오방송이 보도했다.

라빈 총리는 이날 의회 외교국방위원회에서 자신은 점령지내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과도조치에 역점을 두고 있으나 국가연합이나 연방제를 추진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라빈 총리는 이 연설에서 『나는 이스라엘의 안보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및 요르단과의 국가연합 또는 연방의 구조내에서 발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할 이들과의 합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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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구상은 지난 8월5일 이스라엘 점령지구내 팔레스타인 주민대표인 파이잘 후세이니가 앞서 제시한 바 있다.

1992-09-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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