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로이터 AP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21일 유엔연설을 통해 탈냉전시대를 맞아 유엔이 평화유지 활동을 확대할 것을 촉구하면서 미국은 유엔 평화유지군이 전세계 미군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것이며 이들에게 병참 지원을 제공 하겠다고 제의했다.
부시대통령은 이날 47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유엔 평화유지군은 희망의 상징이 되고 있다면서』이같이 제의하고 자신은 딕 체니 국방장관에게 유엔평화유지군의 활동지원을 위해 이들이 미군 기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마련하라고 이미 지시했다고 밝혔다.
부시대통령은 그러나 미군이 유엔평화유지 활동에 직접 개입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약속을 회피하고 유엔 회원국들은 언제라도 분쟁진압과 인도적 구호작전에 즉각 배치될 수 있는 병력을 유지해야 하지만 『자국 병력파견에 관한 최종 결정에 대해서는 항상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시대통령은 이날 47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유엔 평화유지군은 희망의 상징이 되고 있다면서』이같이 제의하고 자신은 딕 체니 국방장관에게 유엔평화유지군의 활동지원을 위해 이들이 미군 기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마련하라고 이미 지시했다고 밝혔다.
부시대통령은 그러나 미군이 유엔평화유지 활동에 직접 개입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약속을 회피하고 유엔 회원국들은 언제라도 분쟁진압과 인도적 구호작전에 즉각 배치될 수 있는 병력을 유지해야 하지만 『자국 병력파견에 관한 최종 결정에 대해서는 항상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2-09-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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