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수입/피해구제 강화

농수산물 수입/피해구제 강화

입력 1992-09-22 00:00
수정 1992-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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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에 따른 수입증가로 산업피해가 우려되는 농림수산물에 대한 피해구제가 강화된다.

또 중국산 수입품이 국산으로 위장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입농산물의 소포장제와 원산지표시제를 강화해 수입품과 우리 농림수산물이 차별화된다.

농림수산부는 21일 김한곤농림수산부차관주재로 한·중수교에 따른 농림수산분야대책위원회 1차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장단기 대책을 협의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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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대책위는 농림수산물 시장개방확대에 따라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피해구제신청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무역위원회에 「농업피해구제심의회」를 별도로 설치,피해구제활동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1992-09-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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