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강진도·34)소속 장영길씨(40·승무지회 대의원)등 조합원 4천8백23명은 16일 노동부에 「현집행부 불신임투표 실시를 위한 노조원총회 소집권자 지명요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요청서에서 『올임금 협약안이 지난 7월 조합원 인준투표에서 부결된 뒤 총회소집을 여러차례 요구했으나 총회소집권자인 강위원장이 정당한 이유없이 거부하고 있다』면서 『불신임투표를 실시할수 있도록 총회소집권자를 다른 사람으로 지명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요청서에서 『올임금 협약안이 지난 7월 조합원 인준투표에서 부결된 뒤 총회소집을 여러차례 요구했으나 총회소집권자인 강위원장이 정당한 이유없이 거부하고 있다』면서 『불신임투표를 실시할수 있도록 총회소집권자를 다른 사람으로 지명해달라』고 요구했다.
1992-09-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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