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한·중 양국은 수교이전에 민간차원에서 체결됐던 무역협정을 정부간 협정으로 격상시킬 예정이다.
제4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APEC)각료회의에 참석중인 한봉수 상공부장관은 오는 11일상오 이람청 중국 대외경제무역부장과 한·중 수교 이후 처음으로 양국 통상장관 회담을 갖고 정부간 무역협정체결을 위한 구체적 일정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담에서 한장관과 이부장은 오는 27∼30일로 예정돼 있는 노태우대통령의 중국방문 기간중에 다시 한·중통상장관회담을 열어 정부간 무역협정에 서명하는 한편 양국간 교역및 경제협력증진을 위한 세부사항을 협의키로 합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장관과 이부장은 이와 함께 지난 8월말 서울에서 열린 「한·중 통상실무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상공부와 대외경제무역부간의 협조체제를 보다 긴밀히 하기 위해 「한·중 통상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합의할 전망이다.
한·중 통상장관회담의 연례화를 위한 세부적인 사항은 노대통령의 중국방문 기간중에 협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4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APEC)각료회의에 참석중인 한봉수 상공부장관은 오는 11일상오 이람청 중국 대외경제무역부장과 한·중 수교 이후 처음으로 양국 통상장관 회담을 갖고 정부간 무역협정체결을 위한 구체적 일정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담에서 한장관과 이부장은 오는 27∼30일로 예정돼 있는 노태우대통령의 중국방문 기간중에 다시 한·중통상장관회담을 열어 정부간 무역협정에 서명하는 한편 양국간 교역및 경제협력증진을 위한 세부사항을 협의키로 합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장관과 이부장은 이와 함께 지난 8월말 서울에서 열린 「한·중 통상실무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상공부와 대외경제무역부간의 협조체제를 보다 긴밀히 하기 위해 「한·중 통상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합의할 전망이다.
한·중 통상장관회담의 연례화를 위한 세부적인 사항은 노대통령의 중국방문 기간중에 협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1992-09-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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