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관련자」 엄중 문책”/민자 김 총재

“「연기관련자」 엄중 문책”/민자 김 총재

한종태 기자 기자
입력 1992-09-08 00:00
수정 1992-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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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대선 가장 공명한 선거로”

【장수=한종태기자】 민자당의 김영삼총재는 7일 한준수 전연기군수의 부정선거주장사건과 관련,『심히 유감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한다』면서 『부정과 관계있다면 그 처벌과 수사에 한계를 설정하지 않고 철저히 조사,엄중문책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하오 전북 장수군 백화여고 강당에서 열린 무주·진안·장수지구당 수련대회에 참석,이같이 밝히고 『어떤 형태로든 관권이 개입됐다면 수사를 철저히 함은 물론 책임자 엄벌을 거듭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총재는 『앞으로 각종 선거,특히 이번 대선에서는 역사상 가장 공명정대한 선거로 기록을 남기고 싶다』며 『선거제도의 변화와 개혁을 분명히 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1992-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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