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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집단실종신고」가 됐던 이정미양(12·국교6년)등 국민학교 어린이 4명이 사흘만인 5일 상오8시20분쯤 서울 용산구 서계동 청자공원에서 발견돼 모두 부모품으로 돌아갔다.1992-09-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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