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경에 특사 파견”/홍콩지 보도

“미,북경에 특사 파견”/홍콩지 보도

최두삼 기자 기자
입력 1992-09-06 00:00
수정 1992-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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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 대만 판매 파문 완화 모색

【홍콩=최두삼특파원】 미국은 F16전투기의 대대만판매문제를 둘러싸고 미·중국간에 일고있는 긴장을 완화하기위해 윌리엄 클라크국무차관보를 특사로 북경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워싱턴과 북경발 기사를 종합,미국무부는 F16기 문제를 논의하기위해 클라크차관보가 북경행을 준비중이라고 밝혔으나 중국외교부 당국자들은 클라크차관보를 환영할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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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미대통령의 F16기 판매방침이 밝혀진후 중국측은 북경주재 미대사에게 강력히 항의한데 이어 4일에는 전국인민대표대회(의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를 통해 잇따라 성명을 발표하는등 양국관계가 전에없이 긴장되고 있다.

1992-09-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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