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순 전경련회장등 경제 5단체장은 1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례조찬모임을 갖고 체불임금의 해결을 위해 경제단체들이 재계및 정부와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경제 5단체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휴·폐업과 동시에 임금체불이 발생하는 업체가 많아 자체 청산을 어렵게 하고 있는 점을 감안,재계가 이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각 경제단체가 취합한 체불임금 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17일까지 약 1천7백억원의 체불임금이 발생,이중 9백30억원이 청산되고 7백70억원(해당근로자수 5만5천1백56명)이 미청산상태로 남아있는데 이는 작년동기보다 13배이상 증가한 것이다.
경제 5단체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휴·폐업과 동시에 임금체불이 발생하는 업체가 많아 자체 청산을 어렵게 하고 있는 점을 감안,재계가 이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각 경제단체가 취합한 체불임금 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17일까지 약 1천7백억원의 체불임금이 발생,이중 9백30억원이 청산되고 7백70억원(해당근로자수 5만5천1백56명)이 미청산상태로 남아있는데 이는 작년동기보다 13배이상 증가한 것이다.
1992-09-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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