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선발 확대 등 건의/전국 국공립대 총장회의(단신패트롤)

장학생선발 확대 등 건의/전국 국공립대 총장회의(단신패트롤)

입력 1992-08-30 00:00
수정 1992-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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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29일 강원도 양양 비치호텔에서 부산대 장혁표 총장을 비롯한 19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는 이날 현행 장학생선발 기준이 각 학과 재적생의 1백분의 40 이내로 돼 있는 것을 1백분의 50으로 상향 조정하고 장학금액수를 등록금 수준으로 올려줄 것 등 4개항을 결의,교육부에 건의키로 했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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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대 총장들은 현행 장학생선발기준이 재적생의 1백분의 40 이내로 돼 있어때로는 한국장학회에서 배정한 재원이 남아 반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의 현실적인 개선을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다.<속초>

1992-08-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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