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김동진기자】 청주 운호재단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교육부 감사반은 28일 강인호이사장이 미국으로 도피하기전 재단산하서원대(총장 이태우)로부터 11억6천6백만원을 불법으로 인출한 사실을 밝혀냈다.
감사반은 강이사장이 교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고 학교이전비 명목으로 지난 3월에 10억원,8월1일에 1억6천6백만원등 11억6천6백만원을 인출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 자금의 사용처를 조사하고 있다.
감사반은 강이사장이 교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고 학교이전비 명목으로 지난 3월에 10억원,8월1일에 1억6천6백만원등 11억6천6백만원을 인출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 자금의 사용처를 조사하고 있다.
1992-08-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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