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화시책의 지속으로 수입이 줄면서 경상수지가 호전되고 있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중 국제수지동향」에 따르면 이달중 수입이 둔화되고 수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경상수지적자가 지난달의 6억달러에서 5억3천8백만 달러로 줄었다.
이같은 규모는 전년 같은달의 11억6천만달러의 절반을 밑도는 것이다.이에따라 올들어 7월까지의 경상적자액은 전년보다 17억1천만달러가 준 49억6천만달러가 됐다.
무역수지는 수입이 금액기준으로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전년대비 0.4%증가에 그친 대신 수출이 14.6%의 견실한 신장세를 나타내 3억9천만달러의 적자를 보였으며 여행수지가 예상보다 적어 적자폭이 1억8천만달러에 그쳤다.
상품별 수출을 보면 중화학제품이 자동차·기계·전자·화공품을 중심으로 동남아및 중남미지역 등으로의 시장다변화에 힘입어 28%가 증가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중 국제수지동향」에 따르면 이달중 수입이 둔화되고 수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경상수지적자가 지난달의 6억달러에서 5억3천8백만 달러로 줄었다.
이같은 규모는 전년 같은달의 11억6천만달러의 절반을 밑도는 것이다.이에따라 올들어 7월까지의 경상적자액은 전년보다 17억1천만달러가 준 49억6천만달러가 됐다.
무역수지는 수입이 금액기준으로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전년대비 0.4%증가에 그친 대신 수출이 14.6%의 견실한 신장세를 나타내 3억9천만달러의 적자를 보였으며 여행수지가 예상보다 적어 적자폭이 1억8천만달러에 그쳤다.
상품별 수출을 보면 중화학제품이 자동차·기계·전자·화공품을 중심으로 동남아및 중남미지역 등으로의 시장다변화에 힘입어 28%가 증가다.
1992-08-2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출소… “아들아 사랑한다” 교도소 앞 팬들 몰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30/SSC_20260630102605_N2.jpg.webp)



![thumbnail - “하이닉스 290층에 사람 있어요” 폭락하고 ‘찔끔’ 오르자 개미들 발 동동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30/SSC_2026063016593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