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지 보도
【홍콩 연합】 대만정부는 한·대만 단교에 따른 양국간의 사후협상에 있어 한국측에 협상대표단의 격을 높일것등 3개원칙을 제시하고 있다고 홍콩의 대만계 신문인 성도일보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북발 특파원보도에서 대만외교부는 26일 한국과 대만간의 단교에따른 사후협상에 있어 ①한국측 대표단은 충분한 재량권을 부여받아야 한다②대표단의 지위는 반드시 고위급이어야 한다③쌍방은 서둘지말고 천천히 회담을 진행시킨다등 3개원칙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계인 더 스탠더드지는 대한항공기의 대만 재취항을 포함한 앞으로의 한국과 대만간의 협상결과는 한국측의 「성의」에 달려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 연합】 대만정부는 한·대만 단교에 따른 양국간의 사후협상에 있어 한국측에 협상대표단의 격을 높일것등 3개원칙을 제시하고 있다고 홍콩의 대만계 신문인 성도일보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북발 특파원보도에서 대만외교부는 26일 한국과 대만간의 단교에따른 사후협상에 있어 ①한국측 대표단은 충분한 재량권을 부여받아야 한다②대표단의 지위는 반드시 고위급이어야 한다③쌍방은 서둘지말고 천천히 회담을 진행시킨다등 3개원칙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계인 더 스탠더드지는 대한항공기의 대만 재취항을 포함한 앞으로의 한국과 대만간의 협상결과는 한국측의 「성의」에 달려 있다고 보도했다.
1992-08-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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