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김동진기자】 충북 청주경찰서는 25일 학교법인 운호학원 강인호재단이사장(53)부부의 거액 자금도피사건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운호학원의 주거래은행인 제일은행 청주지점이 강이사장을 부정수표단속위반혐의로 고발해옴에 따라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강이사장이 현재 미국에 도피중인 점을 들어 검찰의 지휘를 받아 강씨 소환을 서두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운호학원의 주거래은행인 제일은행 청주지점이 강이사장을 부정수표단속위반혐의로 고발해옴에 따라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강이사장이 현재 미국에 도피중인 점을 들어 검찰의 지휘를 받아 강씨 소환을 서두르고 있다.
1992-08-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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