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대사는 한미양국간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 개방,지적 재산권 보호 강화,행정규제 철폐 등 양국 기업의 자유로운 경영환경이 보장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레그 대사는 2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의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이 자유무역지대구성으로 나아간다면 미국은 이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본시장 개방 문제와 관련,한국의 시장개방 속도가 너무 늦다고 지적하고 미국기업의 대한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보다 신속한 시장개방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레그 대사는 2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의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이 자유무역지대구성으로 나아간다면 미국은 이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본시장 개방 문제와 관련,한국의 시장개방 속도가 너무 늦다고 지적하고 미국기업의 대한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보다 신속한 시장개방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1992-08-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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