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시후보 공식지명/“재선땐 신진기용 등 대폭 개각”

오늘 부시후보 공식지명/“재선땐 신진기용 등 대폭 개각”

이경형 기자 기자
입력 1992-08-20 00:00
수정 1992-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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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경형특파원】 미공화당 전당대회는 대회3일째인 19일 하오(한국시각 20일 상오)조지 부시대통령과 댄 퀘일 부통령을 공화당의 차기 정·부통령후보로 공식 지명한다.

한편 부시 미대통령은 18일 자신이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재선되면 신인들을 대거 등용하는등 대폭적인 개각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공화당전당대회가 열리는 휴스턴일원의 공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두번째 임기동안에는 행정부에 많은 참신한 인물을 포함,수많은 변화들을 여러분들은 보게될것』이라면서 활발한 경기부양도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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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7억원) ▲서울둘레길(망우·용마산) 정비(2억원)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 조성(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4억원)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5억원), 공원 내 CCTV 설치(5억원)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 사업도 시동을 건다. 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5000만원)’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5000만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3000만원)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축제(5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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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대통령은 또 다음번 임기동안에는 의회에 대해 자신의 국내정책을 통과시켜 주도록 더욱 압력을 가하는 것은 물론 백악관도 자체 정비하는등 단호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시사했다.

1992-08-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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