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공화국/인구 9백만… 면적 10만㎢

과테말라공화국/인구 9백만… 면적 10만㎢

최철호 기자 기자
입력 1992-08-19 00:00
수정 1992-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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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인당소득 8백89불

중미에 위치한 과테말라공화국은 지난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대통령중심제공화국이다.

면적은 약10만8천8백㎦로 비교적 적은 나라이며 인구는 약9백46만명.스페인어를 쓰고있다.

인구구성은 정치·경제의 중심을 이루는 메스티조및 라틴계가 40.6%,원주민은 53.6%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총생산은 91년 현재 94억달러이며 1인당국민소득은 8백89달러정도.

정치체제는 대통령중심제하에 22개주및 3백30개시에서 89명의 지역구의원과 27명의 전국구의원으로 구성된 임기5년의 단원제의회가 있다.

우리나라와는 지난62년10월수교후 유엔등에서 우리입장을 적극 지지해오며 남북대화를 통한 평화통일을 찬성하는 우방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공산당을 불법화한 반공노선에 따라 북한의 정책을 전면 반대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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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는 북미자유무역지대및 중미통합에 대비,우리의 우회수출기지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현재 과테말라에는 75개의 국내업체가 진출,모두 5천3백만달러를 투자하고 있다.<최철호기자>
1992-08-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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