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임춘웅·이경형특파원】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은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인 17일(현지시간)환영행사에 참석,『오늘부터 싸움은 시작했다.오는 11월3일 대통령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할 것이며 이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하고 정부지출과 세금감면 등을 통해 미국경제를 회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공략했다.
부시대통령은 민주당의 빌 클린턴후보를 겨냥,『그는 앞으로 뼈아픈 시간을 갖게될 것』이라고 포문을 열면서 『클린턴은 가족과 법,질서 등에 대한 가치관이 약하다』고 비난했다.
한편 로널드 레이건전대통령과 공화당예비선거에서 부시와 경합을 벌였던 패트릭 부케넌은 전당대회 연설에서 부시대통령을 격변의 시대에 미국을 이끌어 나갈 조타수라고 치켜세우며 그를 재선시켜줄 것을 촉구했다.
부시대통령은 오는 20일 후보지명 수락연설을 통해 새로운 세금정책을 포함한 국내정책 쇄산안을 제시하고 재선을 호소할 예정이다.<관련기사 5면>
부시대통령은 민주당의 빌 클린턴후보를 겨냥,『그는 앞으로 뼈아픈 시간을 갖게될 것』이라고 포문을 열면서 『클린턴은 가족과 법,질서 등에 대한 가치관이 약하다』고 비난했다.
한편 로널드 레이건전대통령과 공화당예비선거에서 부시와 경합을 벌였던 패트릭 부케넌은 전당대회 연설에서 부시대통령을 격변의 시대에 미국을 이끌어 나갈 조타수라고 치켜세우며 그를 재선시켜줄 것을 촉구했다.
부시대통령은 오는 20일 후보지명 수락연설을 통해 새로운 세금정책을 포함한 국내정책 쇄산안을 제시하고 재선을 호소할 예정이다.<관련기사 5면>
1992-08-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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