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정신대」 철저규명 촉구/“한국민 납득할만한 조치를”/외무부

일에 「정신대」 철저규명 촉구/“한국민 납득할만한 조치를”/외무부

입력 1992-08-15 00:00
수정 1992-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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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사회당조사단 통해 강조

정부내 정신대문제실무대책반장인 김석우 외무부 아주국장을 14일 정신대와 관련한 일본측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재촉구했다.

김국장은 이날 이가라시 고조(오십강광삼)의원등 4명으로 구성된 일본 사회당 「한국 전후 보상문제 의원조사단」일행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기회에 한국민이 납득할만한 수준의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국장은 또 『한국측은 일본측의 보상문제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보상등은 추후 문제로 보상보다 진실규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국장은 정신대문제 해결을 위한 일본 사회당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사회당 전체 차원의 대한정책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2-08-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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