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에 신선한 공기 공급… 발육 촉진
고품질의 과일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연구소는 12일 과수원의 토양에 신선한 공기를 넣어 과수의 생육을 좋게하는 폭기식 심토파쇄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파쇄기를 개발한 조인상 농업기술연구소 토양물리연구실장은 이 기계를 사용,과일나무 주변의 공기를 9.5기압으로 압축시켜 지하 45∼60㎝ 깊이에서 30ℓ의 공기를 일시에 내보내면 압축공기로 토양이 부서지면서 신선한 공기가 뿌리에 공급돼 뿌리의 신장을 촉진시킨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과수원 토양은 양 20%만이 과수재배에 적합하고 나머지 80%는 배수가 불량하고 돌이 많아 토양개량이 필요한 실정인데 이 파쇄기의 개발로 토양을 물리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게됐다.
고품질의 과일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연구소는 12일 과수원의 토양에 신선한 공기를 넣어 과수의 생육을 좋게하는 폭기식 심토파쇄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파쇄기를 개발한 조인상 농업기술연구소 토양물리연구실장은 이 기계를 사용,과일나무 주변의 공기를 9.5기압으로 압축시켜 지하 45∼60㎝ 깊이에서 30ℓ의 공기를 일시에 내보내면 압축공기로 토양이 부서지면서 신선한 공기가 뿌리에 공급돼 뿌리의 신장을 촉진시킨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과수원 토양은 양 20%만이 과수재배에 적합하고 나머지 80%는 배수가 불량하고 돌이 많아 토양개량이 필요한 실정인데 이 파쇄기의 개발로 토양을 물리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게됐다.
1992-08-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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