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원,전국 38개 실내수영장 조사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박필수)은 최근 반포레저타운실내수영장등 전국의 38개 실내수영장을 대상으로한 안전실태조사에서 위생안전시설미비와 관리소홀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사례를 밝혀냈다.
메인풀의 경우 조사대상 38개소중 71.1%인 27개소만이 수심표시를 했고 28.9%인 11개소는 아무런 표시가 없어 안전사고위험을 안고 있었다.유아용이나 초보자의 보조풀을 갖춘 수영장 28개소중 50%인 14개소가 수심표시를 하지 않았다.수상안전요원이 없는 곳도 38개소중 15.8%인 6개소,1명만 있는 곳이 50%인 19개소였으며,규정대로 2명이상이 배치된 곳은 불과 13개소에 불과 한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수영장내에 설치케 되어있는 감시탑은 23.7%(9개소)에는 아예 없었으며, 설치한 수영장 29개소의 경우도 수상안전요원이 상주하고 있는 곳은 단 3개소뿐이었다.이와함께 간호사등 전문의료인이 상주하고 있는 곳은 60.5%인 23개소였으며 나머지 15개소는 간호인등 의료인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돼 안전사고시 효과적인 응급처치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박필수)은 최근 반포레저타운실내수영장등 전국의 38개 실내수영장을 대상으로한 안전실태조사에서 위생안전시설미비와 관리소홀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사례를 밝혀냈다.
메인풀의 경우 조사대상 38개소중 71.1%인 27개소만이 수심표시를 했고 28.9%인 11개소는 아무런 표시가 없어 안전사고위험을 안고 있었다.유아용이나 초보자의 보조풀을 갖춘 수영장 28개소중 50%인 14개소가 수심표시를 하지 않았다.수상안전요원이 없는 곳도 38개소중 15.8%인 6개소,1명만 있는 곳이 50%인 19개소였으며,규정대로 2명이상이 배치된 곳은 불과 13개소에 불과 한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수영장내에 설치케 되어있는 감시탑은 23.7%(9개소)에는 아예 없었으며, 설치한 수영장 29개소의 경우도 수상안전요원이 상주하고 있는 곳은 단 3개소뿐이었다.이와함께 간호사등 전문의료인이 상주하고 있는 곳은 60.5%인 23개소였으며 나머지 15개소는 간호인등 의료인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돼 안전사고시 효과적인 응급처치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992-08-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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