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공산당은 제14차전국대표대회(14차당대회)를 오는 10월25일 개막키로 결정했다고 홍콩의 더스탠더드지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소식통을 인용,북대하에서 당지도층인사개편과 향후 진로등을 토의하고 있는 당원로 및 고위간부들이 당대회개최일자를 10월25일로 잡자는데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중국소식통을 인용,북대하에서 당지도층인사개편과 향후 진로등을 토의하고 있는 당원로 및 고위간부들이 당대회개최일자를 10월25일로 잡자는데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전했다.
1992-08-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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