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머니 연합 전교위 반대 결의문

서울시 어머니 연합 전교위 반대 결의문

입력 1992-08-06 00:00
수정 1992-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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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5일 「전국교사추진위원회」(전교위)가 6일 강행키로한 학교 대표자 결의대회를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서울시장·검찰총장·경찰청장에게 각각 이 집회를 저지해달라는 내용의 협조공문을 보냈다.

교육부는 또 각 시·도교육청에도 공문을 보내 현직교사들의 공무외 집회참가는 국가공무원법등을 위반한 불법행위라고 밝히고 각 교육청은 현직교사들이 이번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지도하라고 지시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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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전교위」의 결의대회와 관련,서울시내 초·중·고교 학부모 모임인 서울시 어머니회 회장연합회(회장 이선화)는 4일 서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1천1백명의 각급학교 어머니회 회장단이 참가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전교조」문제 정치적 해결 반대 ▲「전교조」나 「전교위」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전교위」등에 대한 학부모의 반대의사를 밝혔다.

1992-08-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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