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머니 연합 전교위 반대 결의문

서울시 어머니 연합 전교위 반대 결의문

입력 1992-08-06 00:00
수정 1992-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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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5일 「전국교사추진위원회」(전교위)가 6일 강행키로한 학교 대표자 결의대회를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서울시장·검찰총장·경찰청장에게 각각 이 집회를 저지해달라는 내용의 협조공문을 보냈다.

교육부는 또 각 시·도교육청에도 공문을 보내 현직교사들의 공무외 집회참가는 국가공무원법등을 위반한 불법행위라고 밝히고 각 교육청은 현직교사들이 이번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지도하라고 지시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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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전교위」의 결의대회와 관련,서울시내 초·중·고교 학부모 모임인 서울시 어머니회 회장연합회(회장 이선화)는 4일 서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1천1백명의 각급학교 어머니회 회장단이 참가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전교조」문제 정치적 해결 반대 ▲「전교조」나 「전교위」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전교위」등에 대한 학부모의 반대의사를 밝혔다.

1992-08-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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