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소속 1천명 미군철수요구 시위

전대협소속 1천명 미군철수요구 시위

박성수 기자 기자
입력 1992-08-06 00:00
수정 1992-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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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박성수기자】 「범민족대회」와 관련,목포에 내려온 「전대협」소속 대학생 1천여명은 5일 하오5시50분쯤 목포역앞 도로를 점거한채 「미군철수」등의 구호를 외치며 2시간여동안 시위를 벌였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 “보육 현장 지원 격차 해소에 힘쓸 것”

송순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서울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 등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가파른 저출생 여파로 원아 수가 급감하며 가중되는 어린이집의 운영난이 조명되었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도의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같은 아동을 돌봄에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의 급·간식비 지원 단가에 격차가 존재해, 기관 종류나 지역별로 현장에서 느끼는 박탈감이 크다는 문제가 핵심 과제로 대두됐다. 이에 따라 민간어린이집의 급·간식비를 일반 보육료와 별도 항목으로 분리해 보다 실효성 있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송 의원은 “아이들이 어느 기관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급·간식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는 보다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아이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급·간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의원들과 함께 제도와 예산 개선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의원은 “오늘 전달받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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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하오3시쯤부터 목포지역 대학생 대표자협의회가 주관하는 「통일선봉대 환영식」장소인 목포역 주변을 원천봉쇄했으나 학생들과의 충돌은 없었다.

1992-08-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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