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보도
【도쿄=이창순특파원】 지난 7월말까지 개최하기로 되었던 제8차 일·북한국교정상화 회담의 일정이 8월에 들어서도 결정을 보지못하고 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는 일본측이 국교정상화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북한의 핵개발의혹 해소」문제가 지난 5월 7차회담이후 거의 진전이 없기 때문으로 일본측은 8월중에 일단 개최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나 핵문제에서 진전이 없다면 국교교섭의 진전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이와관련,일외무성 간부는 『약속한 7월말에서 대폭 늦춰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될수 있으면 8월중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싶다』고 밝혔으나 회담일정에 대한 전망은 아직 서지 않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도쿄=이창순특파원】 지난 7월말까지 개최하기로 되었던 제8차 일·북한국교정상화 회담의 일정이 8월에 들어서도 결정을 보지못하고 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는 일본측이 국교정상화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북한의 핵개발의혹 해소」문제가 지난 5월 7차회담이후 거의 진전이 없기 때문으로 일본측은 8월중에 일단 개최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나 핵문제에서 진전이 없다면 국교교섭의 진전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이와관련,일외무성 간부는 『약속한 7월말에서 대폭 늦춰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될수 있으면 8월중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싶다』고 밝혔으나 회담일정에 대한 전망은 아직 서지 않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2-08-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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