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활동 중단위기/분담금 미납국가 늘어 자금난 심각

유엔활동 중단위기/분담금 미납국가 늘어 자금난 심각

입력 1992-08-01 00:00
수정 1992-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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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 로이터 연합】 유엔은 회원국들로부터 정기분담금과 평화유지활동지원 특별분담금을 17억5천3백만달러 가까이 거둬들이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금의 즉각적 유입이 이뤄지지 않는한 올해말경 활동을 중단해야할 것이라고 30일 보고서를 통해 경고했다.

지난 7월 중순 현재 유엔회원국들의 91년 및 92년도 정규 예산분담금중 9억8백52만달러와 평화유지활동을 위한 각국의 분담금중 8억4천4백44만달러가 지불되지 않고있어 총체납액은 17억5천3백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밝혔다.

최고체납국은 미국이며 제2위는 러시아로 밝혀졌다.

1992-08-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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