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정훈 “금매트 돌진”(92바르셀로나 올림픽)

유도 정훈 “금매트 돌진”(92바르셀로나 올림픽)

입력 1992-08-01 00:00
수정 1992-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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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여 양궁 70m) 세계신 선두/탁구 유남규·김택수도 쾌조의 2연승

【바르셀로나=올림픽특별취재단】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한국여자 양궁이 올림픽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시위를 당겼다.

한국은 31일 바르셀로나에서 벌어진 제25회 올림픽 여자양궁오픈라운드 첫날 70m에서 조윤정(23·동서증권)이 3백38점을 쏘아 세계신기록을 수립했으며 60m에서도 3백45점을 마크,올림픽타이기록을 세우며 중간종합 6백83점으로 선두에 나섰다.

88서울올림픽금메달리스트 김수녕(21·고려대)은 2,3위를 마크했다.

남자유도 김병주(24·체육과학대조교)는 78㎏급 패자결승전에서 벨기에의 요하라트에 절반승을 거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은 금5개 동2개를 획득했다.

한국은 탁구남자단식에서 김택수(22·대우증권) 유남규(24·동아증권)가 나란히 2연승,쾌속 항진을 계속했으며 남녀복식 4개조도 모두 8강에 진입했다.

한편 정훈은 1일 벌어진 남자유도 71㎏급 1회전에서 세네갈의 색을,그리고 2회전에서는 뉴질랜드의 고르킨을 각각 한판으로 누르는등 세계정상의 기량을 선보였다.
1992-08-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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