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연합】 이스라엘은 시리아와 영토분쟁을 빚고 있는 골란고원의 주권을 일단 반환한 뒤 이에 대한 조차권을 획득하는 홍콩식 해결책을 시리아측에 제시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격주간지 예루살렘 리포트는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가 최근 제3자를 통해 시리아가 진지한 협상에 응할 용의가 있음을 전달받은 뒤 시리아에 메시지를 보내 이같은 구상을 전달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스라엘이 제시한 방안은 골란고원을 원래 영유국인 시리아에 돌려주되 이 지역에 대해 49년 또는 99년간의 조차권을 획득하는 내용인것으로 알려졌다.
격주간지 예루살렘 리포트는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가 최근 제3자를 통해 시리아가 진지한 협상에 응할 용의가 있음을 전달받은 뒤 시리아에 메시지를 보내 이같은 구상을 전달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스라엘이 제시한 방안은 골란고원을 원래 영유국인 시리아에 돌려주되 이 지역에 대해 49년 또는 99년간의 조차권을 획득하는 내용인것으로 알려졌다.
1992-07-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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