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10월 「캄」 파견/PKO법 새달 시행

자위대 10월 「캄」 파견/PKO법 새달 시행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7-29 00:00
수정 1992-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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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협본부」 발족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캄보디아 난민귀환을 위한 도로·다리등의 시설정비를 위해 오는 10월 자위대를 캄보디아에 파견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일본의 이같은 방침은 27일 총리관저에서 열린 유엔 캄보디아잠정통치기구(UNTAC)에의 자위대 파견문제 협의회의에서 결정되었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이날 회의에는 미야자와 총리,가토 관방장관과 방위청및 외무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본정부는 아카시 UNTAC특별대표가 이달초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한 정부조사단에 대해 우기가 끝나는 10월에 자위대를 파견해 달라는 요청을 참고로 이번선거에서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이 국민의 신임을 받았다고 판단,10월 파견을 결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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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이를 위해 다음달에 조사단을 다시 캄보디아에 파견하고 무장해제에 소극적인 폴포트파의 무장해제를 위해 외교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일본은 또 다음달 10월 PKO법을 시행하고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국제평화본부장으로하는 국제평화협력본부를 발족시킨다.

1992-07-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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